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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캔들 만들기에 나서 "빛나는 미모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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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시연이 캔들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패션 화보를 통해 여전한 여신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바 있는 배우 박시연이 직접 소이 캔들을 만들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스타일을 하고 캔들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인덕션 위에 소이 왁스를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완성한 소이 캔들 사진과 함께 "초 만들기 재미나네~ 오랜만에 찾은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는 박시연이 직접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10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으로 2년여만에 화려한 드라마 컴백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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