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삼,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식약처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홍삼이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는 여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식품당국이 공식 인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일부 개정,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홍삼은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 등과 더불어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로 기술됐다.

클로렐라는 피부건강·항산화·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덧붙여졌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혈행 개선은 물론, 기억력을 개선하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의 기능성 범위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 개선과 함께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품형태에 기존의 정제·캡슐·환·과립·액상·분말·편·페이스트·시럽·겔·젤리·바 등에다 '필름'을 넣어 제형을 확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