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심장과 뇌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응급처치입니다. 시간과 시행 속도가 핵심입니다. 심장과 폐가 멎은 후라도 4분 이내에 시행하면 대부분 완전히 소생할 수 있습니다."
영주시보건소가 생사를 가르는 4분을 지키고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해 시민 생명을 지키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9일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008년 1.9%에서 2016년 16.8%로 매년 증가한다.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이 10% 증가할 때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1.4배 증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지속적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2015년부터 영주소방서와 총 146회에 걸쳐 1만5천여 명의 시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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