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제는 일어나야지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으로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쯤 직립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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