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봄기운 물씬 풍기는 화사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설리는 특유의 과즙 미소를 발산했다.
설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설리는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미모의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2일 발행되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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