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김영철, 서울 숙소 도착…'천안함' 질문에 묵묵부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창동계올림픽 폐막행사 참석을 위해 25일 방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방남 기간 숙소로 사용할 서울 시내 호텔에 도착했다.

북측 고위급 대표단장 자격으로 이날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한 김 부위원장은 차량으로 오전 11시 49분께 숙소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도착했다.

김 부위원장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김 부위원장에 이어 대표단원으로 보이는 검은 양복을 입은 남녀 5∼6명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뒤따랐다.

경찰은 이날 아침부터 워커힐 호텔에 경찰 수백명을 동원해 입구부터 검문검색을 하는 등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김 부위원장이 도착할 즈음에는 아예 외부인의 호텔 로비 출입까지 제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