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해 26일 항소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이에 아직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검찰도 곧 항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우병우 전 수석에게 징역 8년을 구형한 바 있다.
법원은 지난 22일 열린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1심에서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안종범 전 수석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비위 행위를 인지하고도 감찰 직무를 유기했다는 핵심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