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상의 기상악화로 1일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에는 1.5∼2.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2∼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오전 6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생태다.
이에 따라 이날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운항하지 않을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승객들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에 선사 측에 운항 여부를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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