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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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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훈련 통해 군 복무 가능…전역 후에는 취업까지 지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5일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에서 2018년 신입생 및 기능사 양성과정 참가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를 열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고졸 이하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로, 기술훈련을 통해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까지 지원하는 모집제도다.

지난 2014년 육군을 시작으로 2016년 해'공군, 2018년부터는 해병대까지 지원 가능 군종이 확대됐다. 또한 2017년부터는 폴리텍대학, 학점은행을 통한 전문학사, 방송대 재학'졸업자까지 지원자격이 넓어졌다.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548명 중 284명(취업미희망자 84명 제외 51.8%)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18명 중 1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 중이거나 입영대기 중인 인원만 142명에 달한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중앙회,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우량업체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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