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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에게해에서 지중해까지 바닷길의 색다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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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 40분

흑해와 에게해, 지중해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모두 품은 나라가 터키다. 시간의 교차로라 불리며, 동서양의 멋과 향기를 품은 땅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한 터키는 황무지 속 기암괴석이 가득한 중부고원 아나톨리아에서부터 에게해와 지중해의 풍요로운 낙원까지 지구촌의 모든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2부에서는 에게해에서 지중해까지 바닷길을 따라 색다른 여정을 떠나본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태양의 신 아폴로가 수호하는 마을 '포차'. 어족 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해, 대를 이어 어부의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대다수다. 40년 동안 에게해를 누비며, 바다의 축복을 누린다는 엠레 씨. 그와 함께 에게해의 풍요란 무엇인지 경험해본다. '목화의 성'이라는 뜻의 온천지대, '파묵칼레'. 터키 3대 명소라 일컬어지는 파묵칼레는 고대 로마시대까지만 해도 귀족들의 치료소로 유명했다. 물길을 따라 석회질이 1만4천 년 동안 침전되며 순백의 절경을 만들어냈다. 지중해를 향해 달려가는 길, 눈부시게 푸른 바다 위 붉은색 선이 도드라지는 크즈쿠무 바다도 만난다. 터키의 관광수도, 안탈리아에서 뒤덴폭포도 만난다. EBS1 TV 세계테마기행 '상상보다 멋진! 터키-2부 바닷길 여행'은 20일 오후 8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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