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구치소 갈등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했다.
협의회는 '거창군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거창구치소 문제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언론, 교육, 농업, 상공, 문화 등 각 기관'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이전을 위해 행정적, 정치적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 왔고, 국무조정실 25개 갈등 과제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해결 방안이 마련되는 듯했다. 그러나 내부적인 갈등으로 국무총리 방문이 무산되는 등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되자 군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군민 의견을 한곳으로 모으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이 협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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