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교 유아교육과가 2회 연속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선린대(총장 변효철)는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린대 유아교육과는 2회 연속 A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전문대학 91개 유아교육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교육 여건, 교육 과정, 성과, 특성화 4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선린대는 4개 영역 21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아교육과 학과장 강순희 교수는 "경북지역의 40여 개에 달하는 유아교육기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양질의 현장교육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아교육 현장의 요구와 교육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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