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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 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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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17년 연구개발지원단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는 2013년 이후 4번째 최우수 등급을 차지하게 됐고, 인센티브 최고액인 국비 3천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모두 4억6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8년부터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전담기관으로 ▷과학기술 정책기획 ▷지역 연구개발 사업 조사·분석 및 성과 관리 ▷지역 연구개발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있으며,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과제기획 지원을 통해 국비 64억여원을 유치했다. 특히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 분석과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정일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개발 역량이 중요하다"며 "지역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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