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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미국시장 진출한다…현지 부동산 업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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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골프존 뉴딘 그룹은 미국 부동산개발업체 호프만 알파 오메가 디벨롭먼트 그룹(호프만 그룹)과 '스크린골프 시스템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호프만 그룹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엔터테인먼트 시설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구매해 설치하기로 했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시스템 유지·보수를 책임진다.

이와 별도로 호프만 그룹이 미국 시카고 지역에 소유·운영 중인 상업시설에도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어린이용 가상현실(VR)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존 아메리카 임동진 법인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호프만 그룹과 함께 골프존 뉴딘 그룹이 보유한 스크린골프 시스템 외에 다양한 VR 시스템을 미국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골프존 뉴딘 그룹의 사업과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프만 그룹은 창업자인 프레드 호프만 회장이 시카고에 설립한 회사로, 시카고 전역에서 부동산 개발과 함께 상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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