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루킹' 느릅나무 사무실 압수수색…건물안팎 CCTV 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8·구속기소)씨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22일 김씨의 활동 기반인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정오부터 수사팀을 보내 건물 안과 밖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또 출판사 사무실에서 이동식저장장치(USB)도 1개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추가 증거자료 확보와 출입자 확인,공모 여부 등의 확인 차원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지난달 21일 첫 번째 압수수색 이후에도 김씨가 운영한 네이버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이 해당 사무실에 지속해서 출입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하지만 경찰은 최초 압수수색 당시 건물 안팎의 모습을 촬영한 CCTV 영상을 가져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이뤄진 이번 CCTV 압수수색을 놓고 '뒷북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1차 압수수색 당시 USB를 화장실 변기에 던지고 물을 내리는 등 증거인멸 시도를 포착하고서 김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