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치소에서도 '남북정상회담 역사적 순간' 실시간 시청, 박근혜·이명박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남한과 북한의 정상이 11년 만에 만나는 역사적 장면은 구치소 수용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전국 교정시설에서 당국의 자체방송을 중단하고 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을 긴급 편성해 방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수용자들은 남북정상회담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함께 응원했고,나아가 평화통일로 이어지길 기원했다"고 말했다.

서울구치소의 한 탈북민 수용자는 "출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회에 나갔을 때우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북에 두고 온 가족을 꼭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교정당국은 국가 주요 행사나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린 스포츠 경기 등을 시설 내에 생방송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