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 FC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 안드레 이니에스타(34)가 기자회견을 통해 이적을 공식 선언했다.
이니에스타는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훈련장인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조안 감페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내 꿈은 이 팀에서 성공하는 것이었다"라며 "난 내 꿈을 이뤘다.동료들에게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이니에스타는 20년 이상 한 팀에서 뛴 프랜차이스 스타다.
창의적인 플레이와 패스로 팀의 색깔을 가장 잘 만들어냈고,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10월 재계약을 맺고 남은 선수 생활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려 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슈퍼리그 팀들의 구애를 받은 뒤 중국 무대에 진출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중국행 가능성을 내비쳤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