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시내 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다음 달 7일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에서 특별전시된다.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10일(현지시간) "이번 미 국회의사당에서의 소녀상 특별전시는 2007년 7월 미 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그랬던 것처럼 또 하나의 역사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1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전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지난해 10월 한인회관 6층에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맨해튼에서는 처음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
뉴욕한인회 소녀상은 서울 광화문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동일한 작품으로,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김운성 부부가 제작했다. 특히 순회 전시를 염두에 두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