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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중국 진타이 롱위 하이징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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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플레이 필수 라운딩 묘미 더해

롱위 하이징CC의 호텔과 골프텔 등 주변 전경. 킴스여행 제공
롱위 하이징CC의 호텔과 골프텔 등 주변 전경. 킴스여행 제공

대련은 중국의 휴양도시로서, 2001년에는 UN이 지정한 친환경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대련은 8월 연 평균기온이 24℃라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진타이 롱위 하이징CC(골든타임CC)는 잉커우시에 위치한 18홀 골프장으로서, 대련과 심양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대련공항에서 북쪽 방향으로 1시간 50여 분, 심양공항에서는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2009년 오픈했으며, 그린과 페어웨이 잔디 전체가 벤트그래스로 식재되어 있으며, 5성급 고급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전장이 길어 좁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라운딩을 하면 넓은 편이다. 코스 레이아웃 자체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하는 코스가 많아 라운딩의 묘미를 더하며, 매일 라운딩을 해도 지겹지 않다. 엄청난 크기의 벙커를 탈출하는 것마저도, 라운딩의 또 다른 묘미이기도 하다.

홍원호텔(New Hongyun Hotel)은 골프장을 내방하는 고객들의 숙소로서, 5성급 호텔 컨디션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장과 호텔의 거리는 5㎞로 상당히 가깝다. 호텔 주변에 도보로 현지식 식사는 물론 꼬치집이나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대구에서는 대한항공이 10월까지 주 2회(월·목)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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