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60) 무소속 영주시의원 나선거구(상망'하망'영주1'2동) 후보는 지난 2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4년 전 선거기간 중에 어머니를 여의고, 지금은 투병 중인 아내를 생각해 출마를 망설였으나 영주 발전을 위해 큰 용기를 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지난 시의원 재임 당시 운영위원장 직을 맡아 시와 의회 간에 원할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재선이 되면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작금의 영주는 저녁 8시만 되면 상가 불이 꺼지는 유령도시가 됐다. 시장 활성화에 나서겠다. 한숨 짓는 농업인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지역경제를 살려 일자리가 없어 영주를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집행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 예산 증액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