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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 연경지구에 10년 공공임대 리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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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전용 대단지 총 823가구, 8일 분양홍보관 오픈

LH대구경북본부는 8일 분양홍보관 오픈과 함께 대구 연경지구(A-1블록) 10년 공공임대 리츠 아파트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59㎡전용 대단지, 총 823가구 규모로, 12일 특별공급에 이어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연경지구는 팔공산과 동화천을 낀 배산임수 주거신도시로 총 7천500여가구, 2만여명의 인구가 입주한다. 동화아이위시를 시작으로 우방아이유쉘, 금성백조예미지, 대광로제비앙 등이 연이어 전평형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하면서 도심권 힐링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경지구는 또 북부권 교통허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왕복6차선 확정 예정의 동화천로에 이어 봉무~연경 신설도로. 4차 순환도로가 잇따라 개통한다.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동화천로를 통해 북대구 IC, 불로·팔공산IC, 대구시청·대구공항까지 1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특히 연경지구 LH 10년 공공임대 리츠 단지는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와 인접해 지구 내에서 아이들 키우기에도 더없이 좋은 자리다. 남향 위주의 V자형 단지 배치로 동화천과 화담산 조망권을 누리며 작은도서관, 방과후 교실, 어린이집, 멀티룸, 주민까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삶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10년 공공임대 리츠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 반환 걱정도 없고,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의 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입주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 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

LH 분양 관계자는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10년 공공임대 리츠는 무주택자의 가장 합리적인 내집 마련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북구 서변동 1787번지(파리바게뜨 건물), 4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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