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 투표율이 둘째날인 9일 오전 11시 기준 12.0%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인 6회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 11.5%를 벌써 경신한 것이다.
첫째날 8.77%을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이날 5시간동안 3.23%를 더했다. 따라서 오늘 오후 6시까지 남은 7시간동안 최소 3~4%를 추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최소 16%대를 기록할 수 있고, 오전보다는 오후부터 시민들의 외출 등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만큼 투표율 상승에 '가속도'도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20%대를 넘기는 흥행도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같은 시각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날 1위를 차지한 전남이 21.2%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각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를 넘겼다. 2위는 18%의 전북, 3위는 15.8%의 경북이다.
꼴찌는 전날 최하위를 기록한 대구로 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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