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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첫 주말 행사…휴가 상품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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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첫 주말 행사…휴가 상품 최대 70% 할인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 후 첫 주말을 맞아 패션이나 잡화, 바캉스 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손님 잡기에 나섰다.

◇ 롯데백화점 = 여름 세일 정기기간인 다음 달 15일까지 남성·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100여 개 브랜드가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블랙마틴싯봉 샌들이 7만9천원, 올리브데올리브 원피스 7만9천원이다. 나이키 수영복에서도 원피스와 팬츠를 각각 5만5천원과 5만1천원에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바캉스 아이템 대전'을 마련했다.

아웃도어·스포츠, 선글라스, 샌들, 수영복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에서는 2만원 짜리 수영복을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 = 여름 정기세일 첫 주말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남성패션 시즌오프 대전'을 연다.

폴로, 빈폴, 헤지스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여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선보인다.

판교점은 '바캉스 잡화·트래블 상품전'을 진행한다.

쌤소나이트, 트래블메이트, 락포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가방, 샌들, 선글라스, 잡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천호점은 '나이키·아디다스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40∼80% 싸게 내놓는다.

대표상품은 아디다스 반바지(1만9천600∼6만5천400원), 티셔츠(1만9천800∼5만3천400원), 운동화(4만7천400∼8만9천400원) 등이다.

◇ 신세계백화점 = 여름 정기세일을 맞이해 삼성카드와 손잡고 '홀가분 푸드마켓'을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식품판매장에서 안성맞춤 한우, 조선호텔 김치, 수협 중앙회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유정란이 5천980원(15구), 삼겹살 2천980원(100g), 돈목살 2천980원(100g), 자두 1만800원(1팩), 참외 1만4천800원(5입), 전복 1만8천원(4미) 등이다.

강남점에는 홍대 부근 유명 빵집인 '폴 310'이 새롭게 입점했다.

폴 310은 프랑스, 독일, 일본 제과전문학교에서 수료한 베이커 기능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벨기에식 수제 버터 가공법으로 빵을 만드는 게 특징이다.

강남점은 딘앤델루카, 슈니발렌, 로이스, 디저트초코파이, 라플 등 다양한 디저트 맛집들을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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