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카드, 디지털회원 1천만명 돌파…내달 10일까지 사은이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카드는 디지털 플랫폼인 신한판(FAN)의 가입 고객이 단일 금융사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2013년 4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앱카드를 도입하고서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해 5년 만에 총회원이 1천만명을 넘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간 결제 이용금액도 2013년 3천억원에서 지난해 7조2천억원으로 20배 넘게 증가했다. 올 상반기 4조1천억원을 포함한 누적 이용금액은 23조원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회원 1천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여러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F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