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 못 이루는 밤'…대구 포항 16일째·서울 7일째 열대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낮에 한껏 치솟은 수은주가 밤에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울(28.0도), 여수(27.7도), 제주(27.4도), 원주(27.3도), 강릉(27.0도), 포항(27.0도), 대구(26.9도), 부산(26.9도), 대전(26.7도), 청주(26.7도). 인천(26.6도), 충주(26.4도), 전주(26.4도), 광주(26.3도)에서 25도 이상을 기록했다.

25도는 열대야의 기준이다.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열대야라고 한다.

특히 대구와 포항은 16일, 서울은 7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35도 내외로 오르고 있다"며 "낮에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