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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버들섬 음악제, 1일부터 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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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꾸는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가 8월1~3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안동시 제공
강변에서 꾸는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가 8월1~3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안동시 제공

강변에서 꾸는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 '2018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안동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8월 1일 '한여름 밤의 영화 OST'를 주제로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들을 선사하며 시작을 알린다.

2일에는 '버들섬에서 이야기하는 풍류 콘서트'를 테마로 퇴계 이황 선생과 관기 두향의 이야기를 다룬 '선비의 사랑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국악, 전통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에는 '한여름 밤의 트로트'를 테마로 가수 배일호를 비롯한 총 11명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해 무더위를 날려줄 흥겨운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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