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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사 잠정합의, 파업 종료…3일부터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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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정률 5.5% + 기본급 정액 6만원 인상 등 파업 39일 만에 노사 '2018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파업 39일 만에 노사가 '2018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 3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간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하 의료원)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분회(이하 노동조합)은 9월 1일 낮 12시 10분 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19차 본교섭에서 극적으로 잠정합의를 이루어 냈다.

이날 합의 내용은 ▷기본급 정률 5.5% + 기본급 정액 6만원 인상 ▷2019년 3월부터 주5일제를 시행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한 인사 ▷육아휴직 기간 월 50만원씩 지급 ▷갑질 근절을 위한 전수 조사 시행 ▷객관적이고 공정한 배치전환(선입선출 원칙) ▷교직원 전용 식당 마련 ▷노동조합 활동 보장 ▷용역 소속 환자보호사와 업무보조원에 대해서 2018년 11월까지 직접고용 비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020년 11월까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정규직 전환 등이다.

이경수 의료원장 신부는 "앞으로 노사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교직원들의 바람을 잘 경청하고 꼼꼼히 챙기겠다. 모두가 의료원 정상화에 힘쓰고, 지역 환우 및 보호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면서 "그동안 환우 및 보호자분들께 매우 죄송하다. 변화의 출발선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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