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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 1004의 기적] 203호 대구보건고등학교 나눔실천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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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아동 위한 나눔 2주만에 40여명 동참"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보건고등학교(교장 이진)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03호 천사가 됐다.

대구보건고등학교 나눔실천리더 학생들은 무연고아동을 위한 '품다' 캠페인에 동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나눔실천리더 대표 전민지 학생은 "캠페인을 시작한지 2주가 되지 않았는데, 40여명의 학생들이 무연고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우리 학생들이 나눔에 대한 생각이 깊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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