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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부산행' 굳어졌다, 일본기상청 재차 예보 "한반도 상륙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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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청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2일 낮 12시 발표.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2일 낮 12시 발표.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이 2일 낮 12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

이날 오전 9시 예보에 이어 이번 예보에서도 태풍 콩레이의 한국행을 언급했다.

북진하던 태풍 콩레이가 6일부터 한반도 쪽으로 동북진을 하게되는 것이 계기다. 그럼으로써 태풍 콩레이는 동북 방향으로 이동하며 제주도와 부산 등을 거치게 된다.

제주도를 지나는 것은 기정사실화된 모양새다. 다만 제주도를 관통할지, 제주도 동쪽 해상을 스칠지는 갈릴 수 있다.

이어 태풍 콩레이는 부산, 진해, 통영 등이 모여 있는 경남 남해안 쪽으로 접근하게 된다.

여기서도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 내륙에 상륙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남해안을 스쳐 지나가는 것인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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