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내부 드러날 정도 파손된 KTX…11일 오전 김천시 남면에서 신원불상자 뛰어들어 치여 사망 "40분 열차 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KTX 경부선에서 신원 불상의 사람이 달리던 열차에 뛰어들었다. 충돌 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KTX 경부선에서 신원 불상의 사람이 달리던 열차에 뛰어들었다. 충돌 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KTX 경부선에서 신원 불상의 사람이 달리던 열차에 뛰어들었다. 충돌 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KTX 경부선에서 신원 불상의 사람이 달리던 열차에 뛰어들었다. 충돌 후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