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급락 등의 여파로 코스피·코스닥 모두 폭락한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98.94포인트(4.44%) 내린 2,129.67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증시 급락 등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98.94포인트(4.44%) 내린 2,129.67를, 코스닥 지수가 40.12포인트(5.37%) 내린 707.38를, 원/달러 환율은 10.4원 급등한 1,144.4원을 기록한 11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