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8일 (재)경북경제진흥원 신임 원장에 전창록(52) 전 삼성전자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19일 임명장을 받고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하이테크 마케팅 분야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92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뒤 2000년 삼성전자로 옮겨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장 상무를 지냈다.
전 신임 원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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