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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반에 위기 경고등...문 대통령 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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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인 지식인 선언'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제 전반에 위기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6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p) 하락한 5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p 오른 32%로 나타났고, 의견 유보는 10%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로 떨어진 것은 3차 남북정상회담 전인 9월 둘째 주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43%), 대북관계·친북성향(23%), 일자리 문제·고용부족(5%) 등을 각각 꼽았다.

한국갤럽은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향하며 여러 부처별 문제들이 조명됐고, 특히 성장 둔화와 일자리 등 경제 이슈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p 내린 43%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14%, 정의당은 10%, 바른미래당은 6%로 각각 1%p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1%로
지난주와 같았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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