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겸의 톡톡詩/ 구본일 지음/평화당 출판사 펴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겸의 톡톡시
정겸의 톡톡시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이 시집 '정겸의 톡톡詩(시)'를 출간했다. 지은이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니 가슴이 먹먹할 때가 있다.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아픔을 벗어나고자 하나 둘 호작질로 시작한 시편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며 "그렇게 하나둘 시를 쓰는 동안 위안을 얻었다"고 말한다.

50편의 시작품은 고도의 시적 은유나 기교를 자랑하지 않으나 정답고, 스르르 잠에 빠져들 듯 공감 가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가령 봄바람을 향해 시인은 '세월이/ 임자의 고마움을/ 하나둘 돌아보게 하네요' 라고 썼다. 봄을 늘 곁에 있어 고마운 줄 몰랐던 아내에 비유하며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대다수 작품이 우정과 형제애, 가족사랑에 대한 것들이다. 110쪽, 053)254-41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