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아시아 주요 증시가 2일 일제히 급등했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보다 2.56%(556포인트) 급등 마감했다.
미중 무역전쟁 충격파가 가장 심하게 미쳤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도 각각 2.70%, 3.96% 올랐다.
중국판 나스닥인 창업판 지수는 4.82% 폭등한 채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도 각각 4.21%, 0.63% 오르는 등 중화권 주요 지수 역시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2.56% 상승한 2,096.00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5.05% 폭등했다.
최근 달러당 7위안선까지 위협했던 중국 위안화 가치도 급등했다.
이날 오후 역내·역외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6.8위안대까지 내려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무역 합의에 이르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초안 작성을 장관들에게 지시했다고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진행할 시 주석과의 회동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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