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작 작품집이 출간됐다.(출판사 화니콤) 작품집에는 현진건 문학상 본상 수상작인 김가경씨의 '유린 이야기', 우수상 수상작인 이아타씨의 '무릎 위에'를 비롯해 본상 수상작가의 자선작 '몰리모를 부는 화요일'과 우수상 수상작가의 자선작 '희고 검은'을 싣고 있다.
여기에 추천작인 김동혁씨의 '아화', 배이유씨의 '검은 붓꽃', 이근자씨의 '지하철과 달팽이', 장정옥씨의 '물고기의 집', 정인씨의 '아무 곳에도 없는', 최정희씨의 '능소화 필 때' 등 6편을 함께 묶었다.
한편 현진건문학상은 한국근대문학을 개척한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리는 문학상으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진건문학상운영위원회와 매일신문 공동주최, 대구소설가협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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