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 출연한 배우 황정음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한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지난 2015년 9월 10일 개봉했다. 돼지 같은 여자'는 젊은 남자들이 다 떠난 어촌에서 한 남자를 놓고 세 여자가 벌이는 일을 그린 영화. 이종혁, 황정음, 최여진, 박진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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