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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 가을 겨울 편', 우체통 고민 사연의 실제 주인공, 7개월 기다림 끝에 맞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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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서 실제 고민 사연의 주인공이 맞선 녀로 등장한다.

오늘(12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tvN '선다방 - 가을 겨울 편'에는 창업에 도전한 열정적인 맞선 남녀가 등장한다. 첫 번째 맞선 남녀는 사업가에서 다시 회사원이 된 남자와 회사 퇴직 후, 창업을 한 화장품 사업체 운영 여자.

두 번째 맞선 남녀는 신뢰하는 사람과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생수 회사 대표 남자와 자산운용사 여자. 특히, 맞선녀는 지난 5회 방송 중 '남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라는 고민 사연의 주인공으로, 당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나에게 집중을 하면 좋겠다"고 카페지기들이 조언했던 터. 특히 이번 맞선녀는 지난 3월에 신청해 무려 7개월의 기다림 끝에 맞선을 보게 된 되었다는 후문.

한편 '선다방'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여러 막내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며 콘서트와 앨범 준비를 위해 오늘이 마지막인 SF9 인성을 대신해 다음 주에 올 막내의 정체가 방송 말미에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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