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젝스키스 강성훈, 팬들에 사기·횡령 혐의 피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성훈
강성훈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38)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젝스키스 팬들은 강성훈과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가 팬들의 후원금 등을 빼돌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팬들은 고소장에서 '후니월드가 2017년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개최하면서 티켓 판매 수익을 기부한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성훈 측 법률대리인 조대진 변호사는 "영상회 관련 보도는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이 사건과 관련해 강성훈은 전혀 개입되어있지 않으며, 강성훈이 직접적으로 참여한 행사가 아니었으므로 추후 후니월드 관계자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성실히 밝힐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강성훈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기부금 횡령 의혹, 팬클럽 운영자가 강성훈과 교제하는 사이라는 의혹,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강성훈은 10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도 불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