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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벤투호, 하루 두 번 담금질로 '아시안컵 리허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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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까지 24명 소집 완료…휴식·치료 병행하며 평가전 준비

호주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마지막 실전 점검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모든 선수가 모인 가운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13일 오전 도착해 그날 오후 곧장 첫 훈련을 치렀고, 이틀째인 이날은 하루 두 번의 훈련으로 현지 적응과 조직력 다지기를 이어갔다.

1, 2기 '벤투호'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이 대거 빠지면서 새로 승선한 선수들에게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전하겠다"는 게 출국 전 벤투 감독의 계획이었던 만큼 실전을 앞두고 길지 않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

호주(17일), 우즈베키스탄(20일)과의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선수 24명 중 이청용(보훔)이 13일 밤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이날 처음으로 전원이 모여 훈련에 나섰다. 한 시간가량 열린 오전 훈련에선 간단한 전술, 패스 게임이 주를 이뤘다.

오후엔 휴식이나 치료가 필요한 일부 선수가 빠진 채 훈련이 이어졌다. 소속팀 일정을 소화한 뒤 현지에서 호주로 바로 이동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정승현(가시마)이 남은 피로를 털어내고자 휴식을 취했다. 김승대(포항)는 약간의 허리 통증을 느껴 개인 훈련과 함께 치료에 집중했다.

대표팀은 15일까지 페리 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호주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에는 경기 장소인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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