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 천안구간서 버스·승용차 등 8중 추돌…36명 중경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용차에 불까지 나면서 사고현장 극심한 혼잡 빚어

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사고 충격으로 티볼리 승용차가 불에 타기도 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21)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결혼식장으로 가던 관광버스 탑승객 등 35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여러 대가 뒤엉키고 불까지 나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일대에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