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대통령, 아세안·APEC 일정 마무리…귀국길 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박6일 순방 종료…주요국 정상 만나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논의
신남방정책 확산 주력…역내 교역·투자 확대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각국 정상들과 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각국 정상들과 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아세안(ASEAN)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5박 6일간의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포트모르즈비 잭슨 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출국,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교역·투자 확대를 통해 공동번영을 이루자고 제안하는 등 신남방정책 확산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내년 한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한반도문제 이해당사국 정상급과 연쇄 회동을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는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15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17일에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파푸아뉴기니에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의 정상회담도 소화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는 한국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소개했고, 국가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혁신기금' 창설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