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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촬영지 어디? 100여 가구 사는 청정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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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촬영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제공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가 지난 16일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촬영지인 대모도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 치고 여즉도로 유배 온 유백(김지석)과 깡으로 뭉친 슬로라이프 섬처녀 오강순(전소민)이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여즉도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보니 촬영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톱스타 유백이'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다.

대모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며 1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청정 섬이다. 대모도는 완도군 청산면에 딸린섬으로 띠가 많아 띠섬이라고도 불리며 소모도 보다 커서 대모도라 불리운다.

대모도는 서울에서 전라남도 완도까지 내려가 다음에 거기에서 다시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즉 여객선 밖에 대모도와 연결된 교통수단이 없다. 완도에서 대모도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인 여객선은 하루 두 번 밖에 운행하지 않지만 그마저도 기후 상황에 따라 자주 결항된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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