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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CTV "1월1일 이후 추가 관세 없을 것…미중 협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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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담판'이 휴전으로 일단 봉합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팔라시오 두아우 파크 하야트 호텔에서 업무 만찬 형태로 이뤄진 회동에서 앞으로 90일 동안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대신 양국이 강제적인 기술 이전, 지식재산권, 비관세장벽 등을 협상하기로 했다. 대신 중국은 미 반도체업체 퀄컴의 인수합병에 제동을 걸었던 조치를 재검토키로 하는 등 양국은 일정 부분 주고받는 제스처를 취했다. 연합뉴스

중국 관영 CCTV의 영문채널인 CGT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1월 1일 이후 추가 관세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CGTN은 "양쪽(미중)의 협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DPA통신도 CGTN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8월 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9월에는 2천억 달러어치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10% 관세율은 내년 1월부터 25%로 인상한다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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