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시진핑, 내년 1월1일 이후 추가관세 중단 합의" 中CC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중 정상회담 종료 직후 보도…"미중 협상 계속"
백악관 경제위원장 "트럼프·시진핑 회담, 매우 잘 진행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내년 1월 1일 이후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데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CCTV의 영문채널인 CGTN이 보도했다.

CGTN은 "양쪽(미중)의 협상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이날 미중 정상간 업무 만찬 이후 무역 담판 회동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그러나 미중 무역 전쟁을 해소할 만한 형태의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회담에 배석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곧 백악관 성명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은 예정보다 30분 늘어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두 정상은 회담 이후 기자회견 없이 자리를 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8월 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9월에는 2천억 달러어치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10% 관세율은 내년 1월부터 25%로 인상한다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