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소방본부, 119구급차 병원성 세균으로부터 '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132대 구급차와 EMS 구급헬기에 대한 병원성 세균 오염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균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염검사는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차의 위생상태 점검으로 이송환자와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체는 구급차 내 사용빈도가 높은 구급장비와 운전석 핸들 및 부속장비 중 무작위로 5개 소에서 채취해 황색포도구균, 장내구군, 폐렴간균, 바실러스세레우스균 등 4종에 대한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평소 철저한 소독과 청결상태 유지 등 감염관리 안전대책 추진으로 최근 3년간 모든 구급차량에서 병원성 세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