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BBQ 압수수색…회삿돈으로 회장 자녀 유학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9일 주요 치킨 가격을 1천~2천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2009년 이래 9년 만으로, 대상 품목은 황금올리브를 비롯해 총 3개 치킨 제품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한 BBQ 매장. 연합뉴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9일 주요 치킨 가격을 1천~2천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2009년 이래 9년 만으로, 대상 품목은 황금올리브를 비롯해 총 3개 치킨 제품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한 BBQ 매장. 연합뉴스

회삿돈으로 자녀 유학자금을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BBQ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윤 회장을 입건했으며, 압수수색에서 회계 서류와 관련 계좌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KBS는 지난달 15일 윤 회장이 회삿돈을 아들의 미국 유학자금과 생활비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윤 회장이 아들의 미국 유학비용을 BBQ 현지법인 자금으로 충당하고, 아들을 미국법인 상근직 이사로 등록시켜 임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