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8 대구 아파트 톱 10>올해 대구 연간상승률 톱 10 아파트…재개발·재건축 단지 7곳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도아파트 연간상승률 91% 전국 1위

올해 대구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톱 10 가운데 7곳이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감정원의 지역별 부동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구 연간상승률 1위 아파트는 만촌3동 한도아파트다. 이날 기준 한도아파트의 3.3㎡당 시세는 2천443만원으로 1년 전 1천279만원 대비 91.01%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도아파트는 지난달 시공사를 선정한 만촌3동 재개발 구역 내 단지다. 수성학군을 낀 역세권 입지가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면서 아파트값이 급등했다.

이어 2위 달서구 성당동 성남아파트(66.71%), 3위 동구 신천동 백합아파트(43.02%), 6위 동인동3가 동인시영(41.01%), 7위 수성구 황금동 수성지구 우방2차타운(40.14%), 8위 달서구 황실아파트(39.29%), 9위 현대백조타운(38.15%) 등 모두 7개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가 연간상승률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구 1위 한도아파트와 2위 성남아파트는 전국 연간상승률 1위와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유별난 몸값 상승을 반영했다.

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심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대구는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다"며 "여기에 서울 등 수도권과 달리 정부 규제까지 비껴가면서 묻지마 투자 열기가 확산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