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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월2일부터 신년 세일…모피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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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생활잡화·화장품·가전제품 등 할인 판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대구 신세계에서 고객들이 산타 옷을 입은 장난감 업체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대구 신세계에서 고객들이 산타 옷을 입은 장난감 업체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백화점업계가 새해 1월 2일부터 신년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1월 2일 하루 동안 '피기 드림(Piggy Dream)' 행사를 갖고 25억원 물량의 잡화·의류·생활가전 90여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또 1월 2일부터 남성 유명 캐주얼 브랜드 시즌 오프 행사도 진행 해 폴로, 빈폴 등 전 품목을 최대 30% 싸게 판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진행하는 신년 세일에서 700여 개 브랜드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시작일에 맞춰 랑방, 멀버리, 무이, 톰 브라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와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 돼지를 증정하는 총 400돈(1천500g) 규모의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에 모피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신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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