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도로공사 김천시에 소외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600만원을 김천시(시장 김충섭·오른쪽)에 27일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학생 34명을 위한 교복비와 소외계층 300가구를 위한 쌀, 연탄 및 난방용 등유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